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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 사이트, Inc의 특수 자회사(주)파소나하트풀(본사: 도쿄도 미나토구, 회장 겸 CEO: 후카사와 준코)는 하네다공항 제2터미널 5층에서 회사의 장애 예술가 직원들이 비행기, 공항 등을 주제로 창작한 작품 약 25점을 전시하는 '아트빌리지전 - 우리 하네다공항'을 개최한다 행사는 9월 30일(화)부터 10월 14일(화)까지 '스카이'에서 열린다 데크 남쪽 통로'(도쿄도 오타구)


▲ 이와모토 유스케 '하네다 공항 야경' 50X66 ▲ 모리나가 쇼 'Airbus A380' 50X66

파소나 하트풀은 일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한 '예술'(예술 활동)을 통한 취업 분야 확대를 목표로 '재능에는 장애가 없다'는 이념을 바탕으로 1992년 '아트 빌리지'를 설립했다 2004년부터 그림을 그리는 '예술사원'을 채용해 현재 22명이 독특한 예술 작품을 만드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번 하네다공항 제2터미널 5층 스카이덱 남쪽 통로에는 '비행기'를 주제로 파소나 하트풀 아티스트 직원들이 그린 작품이 전시됩니다 그는 장애의 특성을 살린 독특한 표현기법을 사용하여 하네다 공항을 이착륙하는 비행기의 다양한 모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 이니셔티브를 통해 Pasona Heartful은 하네다 공항을 이용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장애인을 위한 예술의 경이로움을 전달할 것입니다